펜션 여행의 고수들이 직접 묵어보고 추천하는 Best 펜션. 시설과 규모, 서비스까지 어느 하나 나무랄 것 없다고 하니, 올 여름은 다른데서 헤매지 말자. |
아레나 펜션 |
강원도 홍천의 노일 강변 초입에 위치하여 펜션 뒤로는 금학산이, 펜션 앞으로는 노일 강변이 한눈에 내려다보인다. 또한 야외 수영장, 야외 스파, 바비큐장, 족구장, 잔디밭, 연못 등의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는 고급 리조트풍 펜션. |
세도나 펜션 |
화이트 벽면과 이탈리아식 고전 건축물의 모양을 한, 이국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세도나는 산속의 아늑한 펜션. 화이트 컬러의 심플한 외관과 달리 객실과 카페는 각각의 테마를 가지고 다채롭고 비비드한 색상으로 꾸며져 호기심을 자극한다. 수영장과 바비큐 시설은 물론 야외 영화관 등이 마련되어 있다. |
모리의 숲 |
울창한 숲에 파묻혀 있는 모리의 숲은 꼭 한 번은 가봐야 할 아름다운 펜션 중의 하나로 유명하다. 각각 6개의 객실이 독립적으로 나누어져 있어 편하게 쉬다 갈 수 있는 구조. 방 뒤편마다 개별 데크와 바비큐 테이블이 따로 마련되어 있다. |
라스뗄라 펜션 |
이탈리아어로 ‘별’이라는 뜻의 라스뗄라는 2천여 평의 넓은 부지에 세워진 이탈리아풍의 고급 펜션. 펜션 앞쪽의 수영장, 연못, 과수원, 팔각정은 물론 뒤편의 산책로와 텃밭, 족구장 등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두루두루 갖추고 있다. 노천 카페에 설치된 천체 망원경으로 수없이 박혀 있는 홍천 밤하늘의 별을 보는 것도 라스뗄라만의 자랑거리이다. |
산비탈 펜션 |
4년 전, 작은 카페로 시작해 지금은 갤러리와 수영장, 썰매장까지 갖춰 놀거리가 가득한 곳이다. 도예 보기, 낚시하기, 꽃말 알기, 썰매 타기 등등의 테마를 정해 펜션에 찾아오는 손님들이 많은 추억을 가지고 돌아갈 수 있도록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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