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삶을 논하기보다는 열정을 높히 사고 싶다』...와소리포오터 아놀드기자^^;
이 노래는 제가 정말 좋아했어던 곡인데 추성훈 선수가 다시 불러 화재가 된 곡이죠.
갸갸~갸슴속에...로 당시에도 꽤 인기있었는데...ㅋ
그의 열정이 보이는것 같아 더 좋았습니다.^^
벌써 주말이네요...
와소회원님들의 『불타는 프라이데이』를 기원하며~
같이 들어보아요^^
p.s:음원은 다음에서 유상으로 제공했습니다.
하나의 사랑 / 추성훈 (원곡-박상민)
가슴속에 차오르는 그대
이렇게 외면하지만
나는 이미 알고 있잖아
그댈 원하고 있어
날 바라보는 그대 눈빛 속에
영원히 머물고 싶어
함께 할 수 없는 사랑은
이젠 견딜 수가 없어
다가 갈 수록 멀어지는 그대
뒷모습 바라보고 있어
돌아서서 젖어 오는 슬픔을
그댄 알 수 없을 거야
서로 잠시 멀리 있다 해도
이제는 느낄 수 있어
오직 내가 꿈꿔왔던 건
그대라는 단 하나의 사랑
다가 갈 수록 멀어지는
그대 뒷모습 바라보고 있어
돌아서서 젖어 오는 슬픔을
그댄 알 수 없을 거야
그댄 알 수 없을 거야
출처 : 하나의 목표, 열정 그리고 사랑...
글쓴이 : 아놀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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